0. 흉흉한 자전거 라이딩 환경.. 차들의 위협운전.. 뺑소니.. 얼토당토 않는 발뺌 등


지금까지 한번도 자전거 사고가 난 적은 없지만, 항상 예고없이 찾아오기에 블랙박스를 마련했다.



시즌 온과 동시에 커뮤니티에는 날마다 많은 사고 글이 올라오는데 매번 블랙박스, 액션캠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글들이 많았다.




1. 액션캠, 자전거 블랙박스의 후보


사실 작은 액션캠을 자전거에 거치하는 것이 전부인데, 당연히 자동차 블랙박스처럼 선택지가 많지 않다.


스타트업으로 괜찮은 애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지만, 기존에 있던 액션캠/ 신상 액션캠들은 가격이 매우 비싸다.



가장 유명한 고프로, 소니 제품 (이름 모른다;) 이 후보군에 올랐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래서 유저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 바로 짭프로다. 짭프로는 고프로의 짝퉁 버전으로 중국에서 sjcam4000으로 불리는 제품이다.


짭프로가 워낙 잘나와서 (화질 좋음ㄷㄷ) 짭프로에 짝퉁인 짭짭프로 짭짭짭프로 짭짭짭후르릅짭짭 맛좋은 라면~ 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잠시 제품들을 나열하고 장단점을 정리해보겠다.




고프로


소니 액션캠 (모델 모른다.. 찾기 귀찮다) 


-> 정통 액션캠, 가격비쌈 20~30만원대.



짭프로


-> 중국 짝퉁 고프로, 좋은 가성비로 인기가 좋음



하지만 여기서 이 제품들이 갖는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배터리 러닝타임이다. 나의 평균 라이딩 시간인 3시간도 못간다. 더불어 장거리를 좋아하고 배터리


강박증이 있는 나에게는 보조배터리가 필수였다. 하지만 보조배터리가 들어가면 거치대도 따로 들어가게 되고.. 그럼 무게도 무거워지고.. 이런 걱정들이 


생기게 된다. 액션캠 거치를 계속 미뤄왔던 이유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제품들이 나의 요구조건을 충족시켜주지 못했다.



(물론 전조등, 후미등에 달려나오는 액션캠들도 있다. 하지만 가격 비쌈, 런닝타임이 그나마 긴걸로)




그러던 와중에 도싸에서 괜찮은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알리 nightshot HD dv



글쓴이 말로는 18500 전지를 사용해서 여분 하나만 가지고 나가면 10시간을 넘게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격도 약 72~80달러에 형성되어 있어서 매우 저렴했다. 



나의 요구조건을 만족했기에, 바로 주문했다 ㄷㄷㄷ





2. 장단점



물론 구매 전에 어느 정도 알아봤다.


장점: 배터리로 인한 오랜 런닝타임. 게다가 18500은 전조등에 사용하는 놈이므로 범용성이 뛰어남.


전조등도 달려있어서 비상시 사용가능



단점: 방수 안됨. 화각이 약간 좁음 (이건 뒤에 동영상을 참조하라)




정도가 되겠다.


비오는 날에 라이딩할 일이 나에게는 거의 제로에 가까우므로 단점은 나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의 테스트 샷들을 보니까 화각도 그리 좁지 않은 것같아서 문제가 없어보였다.





3. 바로 알리 주문했고.. 3일만에 dhl로 받게 되었다.




4. 구성품 및 사용 소감





본체, USB 연결, 충전기, TV 연결선, 거치대, 기타 연결선들. 


심플하다.


본체를 잠시 보자




앞에는 전조등을 위한 LED 2개가 박혀있고  그 아래는 카메라 렌즈가 달려있다.


버튼들은 여러 개가 있는데, 전원버튼, 720p 촬영 버튼, 1080p 촬영 버튼, 사진촬영버튼, 전조등 +/- 조절 버튼이 있다.


LCD가 없어서 직관적으로 버튼으로 다 해결해놨다. 일일히 보고 설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버튼만 눌러주면돼서 어쩌면 더 편하다고 볼 수 있겠다.


메모리 카드를 넣고, 자전거에 거치대를 설치했다. 


근데....????????????????

거치대 나사가 맞지도 않고 다 바로 빠가? 나버렸다. (적절한 단어가 생각안난다)

그래서 결국 고무줄로 고정했다. (근데 생각보다 고정이 잘된다..ㅋㅋㅋ 하지만 촬영본을 보면 알겠지만 떨림이 많음)










그리고 촬영을 진행!


오랜만에 간단하게 편집해봤다. 










보면 알겠지만 굉장한 떨림들이 있다.. 


소니 제품에는 떨림 방지 기능이 들어가있지만, 


사실 거치대만 알루미늄으로 바꿔도 해결되는 문제다.


한국 제품으로는 케이엣지 제품이 있는데, 가격이 4만원..ㅎㅎㅎㅎ



하지만 알리에서 구매하면 4달러면 구할 수 있다.


그래서 이미 구매해서 배송 중인 상태다. (기본으로 들어있는 제품은 쓰레기다..)




만약 액션캠을 구입하게 된다면 대륙엣지나 케이엣지 사용을 추천한다.




그리고 중요한 화각과 화질을 보자.



화각이 좁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자전거 도로에서 전~혀 손색없는 화각이다.


공도의 경우에도, 보통 자전거가 마지막 차선을 타고 달리기 때문에 약간 왼쪽을 보게 설정해놓고 달리면 충분히 4차선 도로도 커버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전거 도로에서는 완전 충분해 보인다.




화질의 경우에도 FHD는 매우 좋았다. (HD는 아직 촬영안해봤다) 


대신 32기가까지 지원하는데, 3시간 라이딩하면 약 절반이 찬다. (루프레코딩 당연히 가능하다)



나중에 번호판 등을 식별할 때도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전혀 문제없이 3시간 라이딩을 마쳤다. LCD가 없으므로 얼마나 배터리가 남았는지 알 수 없지만 (이건 나중에 리뷰하겠다)


3시간~4시간 동안 아무 문제없이 촬영이 일단 가능했다. 





=정리=


장점: 화각 손색없음. 화질 좋음. 런닝타임 충분함.-현재 3-4시간 확인


단점: 기본 거치대 쓰레기...






나중에 거치대까지 오게 되면 


제대로 된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끝. 




ps. 촬영시에 고주파음만 녹화되고 소리가 녹화되지 않는 현상이 있는데, 현재 셀러와 이야기 중.



어차피 블랙박스 기능만 쓸 것이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그래도 안쓰는 것과 못쓰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추후 어떻게 될 지 모르겠음. 






  1. 감자 2016.10.05 09:21

    블박 고민허다 읽고 결정했습니다.(알리구매)
    고맙습니다.^^

    거치대 알리 구매관련 규격 공유
    부탁드립니다?

    • 꾸벅05 2016.10.06 10:55 신고

      거치대는 k-edge (요것도 대륙엣지로 구입)랑 rec마운트 gp-cn-a 일반카메라 아답터 사용했습니다.

아침에 다시 장어덮밥을 시도하러 장어집으로 출발.


ㅋㅋ15분~20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갔다 ㅋㅋ줄이 꽤 길다.







대망의 장어덮밥. 두마리가 올라가있다.


2만원.





새우튀김이 맛있다고 하길래 1개씩 시켰다. 얼마였더라 하나에 2천원정도였나 기억이 잘 안난다. 





근데 안에 속살이 꽉차있다.. 왕새우인듯;




배부르게 밥먹고 버블티 한잔 후 지우펀으로 출발했다.


역시 바글거린다. 


한글 도배. 한국인들도 짱많음.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




여기가 지우펀 메인 거리인데 미쳤다..


계단도 가파른데 사람은 꽉참. 명동을 방불케하는 현장.


별로 볼 것도 없고 왜 가는지 모르겠다. 물론 2번째가는 지우펀이긴 하지만.. 먼 거리를 이거 보려고 왜 갔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지우펀에서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서 봤던 리터급 야쿠르트




타이페이에 돌아와서는 딘타이펑을 먹음 ㅎㅎㅎ


역시 한글메뉴 배치. 한국인 매니저도 대기.ㅋㅋㅋㅋ





주문 확인받는 견습생.




XO 볶음밥이었나.. 친구들이 맛은 극찬.


딘타이펑은 한국보다 값이 좀 싸다 ㅋㅋ 그치만 로컬에 비하면 비쌈.


샤오롱바오의 경우에도 야시장의 것과 맛은 큰 차이없으나 가격은 2배 이상 차이난다 ㅋㅋ





안에 들어있는 육즙은 역시 대박이다.






역시 퇴근길 스린 야시장에 들러서 치킨파이를 먹는다. 


치킨파이는 엄청 큰 치킨순살인데, 줄이 엄청 길어서 한명은 줄을 선 다음에 한명은 샤오롱바오사와서 계속 먹으면서 기다렸다 ㅋㅋㅋ


이거 먹으려고 일부러 딘타이펑에서 부족하게 먹었다 ㅋㅋ




아이스몬스터를 까게 만들었던 스린야시장의 저렴한 망고빙수. 맛있다. 싸다






친구가 집근처에 술집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약간 실내 포장마차 느낌이다. 엄청 많은 안주와 해산물들.. 


간판에 엄청 크게 100이라고 적혀 있는데 친구가 하도 졸라서 가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안갔으면 후회할뻔. 대만 친구들은 이걸 르차라고 불렀다.


음료는 셀프로 가져다 먹고 나중에 한방에 계산.




추천해준 구운 오징어 (이건 생오징어 구운듯.. 불맛 + 신선한 오징어맛으로 매우 맛있었다 대박대박)


딴건 그냥 칠리 치킨.. 이건 말이 필요없을듯. 치킨이면 다 맛있잖아..


거기에 생맥주 타이완맥주 네병 마신듯.. 저 맥주잔이 조그매서 계속 마시게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집에 돌아와서 카드놀이 + 맥주하며 3시까지 놀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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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퇴근길에 맥주 잔뜩 마시고 아침에 늦게 기상.


어제는 11시쯤 일어났던 것 같은데ㅋㅋㅋ 오늘 장어 덮밥을 먹기 위해서 조금 일찍 일어나서 준비했다.. 그래도 늦게 일어남ㅋㅋ


숙소에서 나오는 길






망할.. 월요일 쉰다.. 중산역에 있는 장어덮밥집인데 장어한마리 올라간 소 자는 만원 두마리 올라간 대 자는 이만원.


갔는데 왠지 줄이 안보이더라니.....ㅋㅋㅋㅋ







차선책으로 만두집 검색!. 만두가 진짜진짜 맛있다는 곳이 있어서 갔다 ㅋㅋ 로컬 사람들도 줄지어서 먹는듯...


옆에서 만두를 만들고 계신다. ㅋㅋ 가격도 저렴.




주문받는 아주머니. 만두는 계속 찌고있기 때문에 매우 빠르게 나온다 ㅋㅋ





만두피 두툼한 만두. 안에 육즙이 고스란히 남아있다..ㅎㅎㅎ 한국 만두는 저리가라




만두국. 진하다...! 그리고 매우 걸쭉하다. 딱 이거 한그릇 먹으면 배가 든든하다




버섯 짜장면 ㅋㅋ 그냥 짜장면임 ㅎㅎ




한그릇 먹고 지나칠 수 없는 버블티. 50이라는 버블티집인데 굉장히 많다. 한잔에 2천원 정도. 


역시 no sugar에 few ice. 





어제 계속 비가왔고, 앞으로도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와 다르게 하늘이 괜찮다. 비도 안온다.


급 예류가기로 결정. 예류는 버섯바위들이 있는 곳인데(뒤에 사진있음ㅋ) 신기한 절경을 보여준다고한다.


타이페이 메인스테이션에서 직통버스가 있다. 시간은 2시간~2시간 반정도 걸리니 참고하자. 예류는 대만의 북동쪽에 있는 해변마을이다.







예류 지오파크 도착. 버스에서 내려서 헤맬뻔했는데 버스 아저씨가 빵빵하더니 손으로 가르켜주셨다.



지질공원 앞 풍경.





대만갈때는 꼭 국제학생증을 만들자. 엄청싸다..ㅎㅎ 반값할인


이거 외에도 각종 박물관이나 수족관을 들어갈 때 엄청 할인 받을 수 있다.




입장. 버섯 바위들이 보인다.ㅎㅎ




날씨가 좋진 않았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굿. 파고가 높다.




지반이 깎이면서 기괴한 모양이 보인다. 하지만 요런놈들을 아무 보호도 하지 않고 그냥 노출시켜놨는데.. 가끔보면 저 윗 부분이 떨어져있는 경우도 있었다. 정부차원에서 해결책을 내놔야할듯.. 관광객들이 만지고 때리고.. 가끔 경비가 와서 저지시키나 아주 허술했다.




예류 구경하고 오던길에 봤던, 85도씨? 커피집. 소금커피가 유명하다고했다. 커피 끝맛이 짜다 ㅋㅋㅋㅋ


난 아이스, 나머지는 핫.  카페라떼로 나온다 ㅋㅋ 거품이 좀 짜다




딱 버스정류장 왔는데 버스탑승중! 개이득 하면서 이지카드로 탑승. 


터미널에서 다 표를 살 수 있지만 이지카드가 가능하다.


시내에서 차가 막혀서 두시간 반이 걸렸는데.. 


저녁으로 어제 먹었던거 또먹었다 ㅋㅋ 짱맛.



친구는 아파서 약국에서 약사가고.. 나머지 둘은 다시 퇴근길이었던 스린 야시장으로 갔다.


이대 친구들이 꼭 먹어보라고했던 땅콩아이스크림. 


하나에 2천원정도 한듯. 




안에 고수가 들어있다. 땅콩가루 + 아이스크림..ㅋㅋ 먹을만한데 또 먹을 생각은 안났다 ㅋㅋ






어제 먹었던 샤오롱바오(소룡포).. 개맛... 안에 육즙이 살아있당. 좀더 뜨거우면 좋을텐데 그냥 집어서 입에 넣기 딱 좋다.





퇴근길. 스린야시장에서 돌아올 때는 자전거를 탔는데, 가까운 역에 유바이크가 안남아있어서 한정거장 걸어가서 탔다 ㅋㅋ


이지카드+ 핸드폰 번호만 있으면 등록할 수 있는데, 대만 타이페이 모든 역에 수십대가 배치되어 있고 등록된 이지카드를 대기만 하면 렌트가 가능하다.


물론 빌려서 이용하고 반납은 아무데나 하면된다. 짱편함!





이렇게 집에가기 아쉽다 + 운동을해서 맥주의 공간을 남겨야겠다


해서 지산역으로 올라가는 도중 있는 하천 자전거길로 들어갔다 ㅋㅋㅋ


길도 좋고 사람도 없는데 날씨까지 가을날씨!


한강같았으면 사람들 엄청 많았을텐데, 여긴 텅텅비어있다. 


포장상태도 굿. 자전거도 굿.







지산역에 반납하고 집으로 들어와서 맥주 + 카드게임하면서 마무리 ㅋㅋㅋㅋ



사진보니까 먹는 사진밖에 없다 ㅋㅋ 원래 먹방 여행이 목적이었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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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날씨가 구리다. 분명 아침에는 맑았는데..ㅎㅎ 17시 비행기로 인천에서 출발했다.


역시 면세점에서 살건 없어서 그냥 패스.


늦게 체크인했는지, 3명 다 자리가 떨어져있다. 근데 이상하게 귀국할때 두명 탔는데 역시 떨어져있었다. 역시 체크인이 늦어서그런가.. 타이항공이 인원수 고려못하고 자리배치를 엉망으로하는건가.. 인터넷으로 사람들이 애매한 자리를 미리 선택하는건가.. 잘 모르겠다. 


타이 항공을 이용했는데, 36만원 정도. 저가항공은 싸게 나오면 부산발이 10만원 근방으로도 나오는 듯하다. ktx 고려해도 싸니까 ㅋㅋ 부산 여행하고 대만가도 될듯. 






대만 처음와서 놀란게 ㅋㅋㅋ 한글이 굉장히 많다. 심지어 투어리스트 식당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한글 메뉴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사실 나는 대만이 처음이 아니라 12년도에 와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한국인들의 방문이 그리 많지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요즘은 뭐.. 대만에 많은 관광객이 한국인인듯.


타이페이에 도착하면, 버스를 통해서 타이페이 시내로 들어간다. 공항철도가 아직 완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직 버스를 통해서만 갈 수 있다.


도착해서 아랫층으로 내려가면.. 버스타는 터미널이 있다. 티켓 파는 곳에서 타이페이 메인스테이션이라고 말하면 표를 준다. 125달러였나.. 한화 약 5천원.



짐찾고 이것저것하니까 벌써 11시... 지산역 근처에 호스텔을 잡았는데 ㅋㅋ 2호선타고 쭉 올라가면돼서 편했다. 나름 교통의 요지라능. 



늦게 체크인했는데, 존이 우리를 맞이해준다. (호스텔 매니져이름 ㅋㅋ)


근데 한국말 개잘함. 고대에서 2년 교환학생햇다고한다. ㅋㅋㅋ


한동안 우리는 대만이 아닌 한국에 있는줄알았다. ㅎㅎ



여튼 친구가 호스텔은 모두 평가가 매우 좋은 곳을 선택했는데, 모두 좋은 선택이었다 ㅋㅋ (뒤에 나올 가오슝 숙소는 빼고)


호텔스 닷컴에서 했다고함.



존은 굉장히 쿨하고 착했다 ㅋㅋ 숙소도 매우 깨끗했고..ㅎㅎ


숙소에 도착한 후 짐을 그대로 두고 주변에 스린 야시장을 갔다. 카메라를 놓고가서 사진은 없다. 하지만 스린야시장은 우리가 퇴근길(?)에 항상들러서 음식을 사먹었기 때문에 뒤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ㅋㅋㅋ


우리는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와서 카드게임을 하며 밤새 놀았다..ㅋㅋㅋㅋ 






다음날 아침. 나름 유명한 체인 음식점에 갔다. 존의 추천. 대만 전통음식?을 먹을수 있다고해서 갔는데 이게 왠걸ㅋㅋ 약간 김밥천국 느낌이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 고기 갈아서 양념한 덮밥과 단단한 고기가 들어가있는 무국나는 국ㅋㅋㅋ








그렇게 아침 요기를하고 우린 장제스 기념관에 갔다. 


어제부터 좀 비가오기 시작했는데... 망할 10일간의 여행동안 제대로 햇빛 본 날은 딱 하루였다 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


대만 친구가 말하길, 대만의 여름은 무지덮고 대만의 겨울은 비가 많이 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어디 항상 좋은것만 있겠나! 겨울은 참 우리나라 가을날씨여서 셔츠 + 가디건입고 돌아다니기 좋은 날씨다. 약간 쌀쌀하지만 ...


그치만 비온다는거 ㅎㅎ 온도는 도와주지만 날씨는 안도와줌 ㅎ





별거없다. 경비병들 교대. 저거 사진찍는 것보다 사진찍는 사람들 찍는게 더 재밌다. ㅋㅋㅋ 신기하지 않는가? 저 사람들 대부분이 한국사람들이다 ㅋㅋㅋ 


이 사진은 언젠가 사진전에 내고싶당.





그 후에 들렀던 점심 밥집.


아침에 먹었던게 너무 허술해서 그런지... 바로 또 밥묵 ㅋㅋ


이번엔 우육면을 먹었는데 맛이 꽤 좋다. 한끼에 8천원정도. 소고기 들어간 것 치고 저렴하다.


대만물가는 다른건 몰라도 먹는건 굉장히 저렴한 편인데, 편의점 음식들이 특히 더 그렇다. 아니, 우리나라 물가가 비정상적인것일 수도.


500미리 사이다가 한국에서는 2000원이 넘지만, 여기선 800원이면 구입.ㅋ





맥주한잔에 우육면 한사발. ㅎㅎ 




그 다음에 아이스 몬스터에 갔다. 이지카드가 있으므로 막 찍고 돌아다닌다. 나중엔 결국 100 충전했지만..다 못썼다고한다 ㅋㅋ


겨울에 아이스몬스터에는 망고가 없다. 망고 빙수는 없지만 생망고는 없다. 참고하면 좋겠다.


한 15분 정도 대기해서 들어갔고, 일인당 125달러 이상 사야한다. 즉 2명가면 만원어치는 시켜야됨.


12년도에는 테이크아웃해서 바닥에서 먹었던 기억이 있다 ㅋㅋ





딸기빙수.  걍 그렇다 .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한국에 잇는 스노우빙수?였나 똑같다 . 


망고빙수. 과일은 따로주는데 망고대신 파인애플 선택. 


생망고도 없는데 무슨맛으로 먹나... 맛 역시 그저그렇다.


스린야시장에서 먹었던 냉동망고있는 망고빙수가 낫다. 값도 역시 더 싸다. 나중에 사진은 나올예정.


유명세타고 너무 창렬로 바뀐 듯하다. 비슷한 것들이 생겨났는데 더 차별화되지 않으면 도태될 것 같다 ㅋㅋ 


전혀 기다려서 먹을 음식이 아니었다 ㅋㅋ





빙수먹고 친구랑 같이 타이페이101보러 출발. 타이페이는 생각보다 작은 도시고 오밀조밀모여있어서 지하철역 몇정거장은 그냥 걸어가도된다.


심지어 유바이크 (나중에 또 나옴 ㅋㅋ)를 이용하면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친구는 빙수먹고 이동하다가 결국 몸살감기걸려서 며칠을 앓았다 ㅠ




멀리보이는 타이페이101. 날씨 구리다.



LOVE 이것도 유명한 조형물이라는데.. 세명 각각이 사진찍음.ㅋ




한 친구는 몸살때문에 먼저 숙소게 들어가고 나머지 둘만 저녁식사.


이 식당은 두 번 갈정도로 매우 만족스런 식당이었는데, 한쪽은 훠궈비스무리한거.. 나머지 하나는 요리가 나온다 ㅋㅋ


데리야끼 치킨, 후라이드치킨 등등 다양한게 선택가능하다. 가격은 6천원보다 약간 싸다. ㅋㅋㅋㅋ


밥은 무한리필! 진짜 대만와서 제일 든든하게 먹은 것 같다. 지산역 바로 옆에 있음..ㅎㅎ




퇴근길에 버블티 한잔. 대만와서 처음으로 먹은 버블티다.


항상 슈가0 few ice로 먹음..ㅎㅎ 단거 싫다. 그리고 펄에 단맛이 있어서 굳이 설탕을 안넣어도 된다.





걸어서 스린 야시장까지..ㅎㅎ 역시 소화가 됐다.


일단 어제 먹은 큐브 스테이크 하나를 먹는다. 100달러 200달러짜리 있는데 200달러짜리 사면 조금 더준다. 고 한다. ㅋㅋㅋ


둘이 100달러짜리 시켜서 한입한다.




식기전에 먹으라고 한다. 골든타임은 5분이라고..ㅋㅋ




돌아다니다가 샤오롱바오를 발견. 오홋. 육즙이 살아있다. 근데 앉아서 먹을 곳을 찾다가 좀 식었다 ㅋㅋ 그래도 굿.


9개에 4천원 정도.


아래 사진처럼 생각을 위에 올려준다. 




배를 든든히 채우고 슬슬걸어서 지산역까지 왔다..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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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기간 질렀던 여행 일정이 생각보다 빠르게 돌아왔다...


종강을 15일 정도에 했으나, 이것저것 동아리다 뭐다 하면서 보내니 벌써 26일..



친구들끼리 크리마스는 지켜줘야한다며, 누구는 신정을 챙겨야 한다며 잡은 일정..ㅋㅋ  결국 한명은 미리 귀국하기로했지만..


15년 12월 26일- 16년 1월 5일. 인천-타이페이 인아웃.


네.. 귀국하니 어무니께서 작년에 나갔다 올해왔네 아들 ㅎㅎ소리를 듣는 그런 아들입니다




인천 -> 타이페이


타이페이 12.26~12.31 


화롄 12.31~1.1


가오슝 1.1~1.4


타이페이 1.4~1.5


타이페이 -> 인천





Taipei main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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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작년 이맘 때 갔다온 인도 네팔 여행 블로깅도 다 못했는데


또 9박 10일로 여행갔다옴..


아직 인도네팔 여행 10일차 쓰고 있는데 


총 20일치 여행기가 남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쓰지.. 쓰고싶은데 귀찮다

아 드디어 네팔 도착...


인도와는 다른 공기가 몸을 감싼다 ㅋㅋ


꽤 쌀쌀했는데 초겨울 날씨보다 따뜻했다. 


무엇보다 공기에 먼지가 없고 맑아서 산에 온 느낌이다. 서울보다 훨씬 깨끗한 공기였다. 





인도와 다르게 네팔은 정말 "사람이 살만한" 도시였다. 네팔로 일반화할 순 없겠지만, 포카라는 그랬다. 휴양도시라고 불리는 포카라는 옆에 호수를 끼고 있으며 레이크사이드랑 댐 사이드 정도로 불리는 것 같다. 거리가 그리 멀지는 않는데, 무거운 짐을 가지고 다니기에는 꽤 부담이 되는 거리다..


산촌 다람쥐에 먼저 들러서 내일 푼힐 트레킹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사실 출국 전에 미리 카페에 글을 올려야 한다. 예약해야만 포터를 미리 연락할 수 있다고 한다.. 근데 사실 전날 그냥 전화해서 오라고 할 수 있는듯; 성수기가 아니면 포터가 넉넉한 듯 보였다.) 시내로 나와서 아점을 해결했다. 


음식점 찾으러 돌아다니는 사진.




그 중에 부메랑이던가.. 꽤 비싸보이는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호수가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하기로 한다.


내부 공간이 굉장히 크다. (야외) ㅋㅋ 엄청 비싸보이지만...! 한국돈으로 얼마 안한다..ㅎㅎ




일단 호수 산책로를 바라보며 라씨를 한잔 마신다. 인도에서 마셨던 라씨보다는 별로였지만 한국에 비해서는.. 훨씬 맛있었다 ㅋㅋ






우리가 시켰던 메뉴는 달밧과 스테이크. 


둘 다해도 아마 2만원도 안되었던 것 같다. (사실 그쪽 돈으로는 굉장히 비쌌지만 우리는 그냥 펑펑 쓰기로..ㅋㅋㅋ)

달밧은 무슨 밥을 먹는다? 라는 뜻이라는데 사실 모름;;(똥멍충..)




흩날리는 밥에 콩 맛이나고 건강한 맛이 나는 반찬들이다. 위에 보이는 반찬은 약간 기름진 느낌이다.




만원도 안하는.. 스테이크.. 크...  포터들 하루 일당이 약 만원정도라고 보면 어찌보면 상당히 비싼것이다. 우리 나라돈으로 환산?해보면 약 4만원 정도의 체감 물가로 볼 수 있겠다. 암튼 우리나라돈으로는 싸다.




아래 사진에 저렇게 머리에 지고 다니는 분들이 귤을 판다 ㅋㅋ 근데 맛 별로 없다고 ..그분들을 도와줄 마음이 아니라면 그냥 과일가게에서 사먹도록 하자.


식당 내부





식사를 마치고 잠시 산책하러 시내를 돌아다닌다.


릭샤는 없고, 자동차들만 있을 뿐. 차들도 많이 없어서 굉장히 조용하다.





2층 커피숍에 올라가서 커피 한잔. 


얼음을 곱게 갈아서 타주는 라떼류의 커피인데 달달하니 맛있었다. 밖에 보이는 넓은 들판과 호수는 덤 ㅎㅎ





꿈꾸는 수영장이 보인다. 저기는 수영장이 아니고 식당이니 ㅋㅋ 실수하지 말자.


사장님 말로는 수영복 입고온 외국인도 있었다고 ㅋㅋ


swimming in the pool을 바꾼 dreaming in the pool이다. 사장님은 국어 참고서 등도 집필하는데 참여하셨던 국문학도였다고 한다..ㅎㅎ 위트도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다. (이곳은 트레킹이 끝나고나서 같이 페러글라이딩을 탔던 분들이랑 식사를 했던 장소다 ㅎㅎ 치킨도 팔고 팥빙수도 팔았던 것 같은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니 참고하자)




다시 나와서 앞에 산책길을 나가기로 ㅎㅎ

아이들은 축구를 하고 있다. 


오늘 하루는 여유로움을 즐기기로 !






산책로를 돌아다니던 중 귀여운 강아지를 발견 ㅋㅋ


주변에 백인 친구들이 귀여운 애기라고 강아지를 소개시켜줬다 ㅋㅋ





호수가에 앉아서 커피도 마실 수 있었다.






저녁을 먹으러 신촌 다람쥐로 다시돌아왔다.


신촌 다람쥐에서는 삼겹살과 김치찌개 등의 한식을 먹을 수 있다. 물론 네팔 음식점보다 한국 음식점들의 가격은 꽤 비싸다. 하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으므로 오늘은 삼겹살을 먹기로 했다. 그에 앞서서 신청해놨던 팀스 퍼밋을 받았다.


히말라야 트레킹하는 것은 그냥 공짜로 할 수는 없고 팀스 퍼밋이 있어야 한다. 일종의 허가증인데 중간중간 돌아다니면서 이 허가증에 확인을 받아야 한다. 물론 돈도 든다. 







아.. 얼마만에 먹는 삼겹살인가 ㅋㅋ


꿀맛이다. 

말이 필요 없다.




심지어 신라면도 끓여줌...






가볍게 식사를 마무리하고 내일의 트레킹을 위해 일찍 잠을 청한다. 새벽 6시였나.. 아침 일찍 떠나기 때문에 체력보충을 잘 해야한다. ㅎㅎ

우리는 포터 한명을 고용했기 때문에 포터에게 어떤 짐을 줄 것인가 고민했다. 결론은 대부분의 짐은 포터 한명에게 주고, 자주 쓰는 물품은 친구의 가방으로 쓰기로 했는데, 포터에게 줬던 짐이 상당히 무거웠다. 결국 트레킹 중간에서는 내가 포터의 짐을 들어줬지만, 나중에 가게 된다면 적당한 가방을 여분으로 가져가서 포터의 부담을 덜어주고싶다. 네팔리 포터들이 체력은 좋지만 그래도 사람이니 배려해주자..!


끝!




그렇게 한참을 달려서 고락뿌르에 도착했다.


우리가 타고 왔던 슬리퍼(SLEEPER)좌석.


한쪽에 침대 3개가 연결되어 있어서 누워서 갈 수 있는 좌석이다. 자는 시간이 아닐 때는 아래 6명이 옹기종기 모여서 얘기를 한다.


특히 인도 친구들은 서로 얘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어색하지 않게 갈 수 있다. 영어는 다 기본적으로 하나 잘 못알아들을 순 있어도 대충 단어로 얘기해주면


알아듣는다 ㅋㅋ 보통 날씨 얘기를 많이 했던 듯. 





원래 인도에서 네팔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바라나시 -> 고락뿌르 (열차가 갈 수 있는 국경에 가장 가까운 지역임)  -> 소나울리 (인도네팔 접경 지역) -> 국경 넘기 -> 네팔 국경 -> 버스타고 포카라


의 루트를 타야한다.



고락뿌르에 내려서 소나울리까지 가는데는 꽤 다양한 루트가 있는데


1. 택시

2. 합승 지프

3. 버스(?) 요건 잘 기억이 안난다.


내 기억에 2를 많이들 이용했던 것 같다.


우리는 같이 합승할 사람들이 보이지 않아서 택시를 이용했는데, 사실 인도인들이 엄청 회유했다 ㅋㅋㅋ


친구와 나만 태우고 약 3만원~4만원 정도를 요구했었다. 인도 물가로는 상당히 비싼 가격이었다. (소나이스홈의 하루 숙박비용이 3만원임)


뭐에 이끌렸는지, 무거운 가방을 트렁크에 실었고 둘이서 오붓하게 출발하게 되었다.



주의할 점은 이곳에서는 항상 주변인들을 경계해야한다.


처음에 택시를 먼저 타고 갈 생각이 없었을 때 그들은 더 비싼 가격을 제시했고, 택시비를 깎았으나 아마 더 지*했으면 더 깎아줬을지도 모른다 (이게 인도에서 할인받는 방법임;; 극단적으로 하는 '척'을 하면 된다) 


그들이 먼저 제시한건 다른 이용객이 오면 금액을 나눠서 같이 가자고 하는 것인데, 이렇게되면 택시타는 의미는 별로 없었기 때문에 거절했고


(그러면서 몰래 트렁크에 짐을 넣으라고 강요한다 - 넣는 순간 짐은 그들에게 있기 때문에.. 택시로 갈지, 지프를 탈지 결정을 못했는데 트렁크에 짐을 넣어버리면 짐을 안빼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항상 짐은 몸과 같이!)


둘만 가는 조건으로 더 금액을 깎아달라고 했다. 어찌 몇 푼 더 깎아서 소나울리로 출발했다.


차만타고 약 1시간 반~2시간정도를 가야할 꽤 긴 거리를 편하게 갔기 때문에 그만한 돈값?은 했다고 생각했다. ㅋㅋ 사실 택시를 탔던 이유가 빨리가서 포카라가는 버스를 타기 위함이었고, 일찍가서 좀 쉬고 싶었다. 


아래 사진들은 택시타고 소나울리로 가면서 본 풍경들.






소나울리에 도착했는데, 상당히 복잡하다. 국경을 넘어가기 위해 기다리는 엄청난 화물차들이 줄서있었다. 


먼저 인도 이미그레이션 오피스를 들렀다가, 네팔로 이미그레이션 오피스로 가면 된다. 금방 끝남.



또 중요한 것은..ㅋㅋㅋ 여기서 환전하라는 사람들이 개많다.


이때 네팔이 번다(파업)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번다라 환전도 할 수 없고 포카라로 가는 버스도 없다는 것이었다.



그 인도 사람들은 진짜 정보와 가짜 정보를 주면서 사람들을 현혹한다.


실제로 네팔은 번다였으나, 환전소는 운영 중이었다. (네팔쪽 환전소 환율이 더 좋기 때문에 네팔에서 환전하려고 했었다. 달러->네팔 루피)



우리는 불안했기 때문에 약 100달러만 환전했고 나머지는 포카라에서 할 예정이었다. 


(넘어가면 못바꾼다고 더 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거절했다. 생각해보니 만약 네팔에서 닫았으면 다시 인도로 넘어오면 된다. 멀티플 비자라 여러번 왔다갔다 가능함)


100달러 환전하니 약 1만원 정도의 손해를 봤는데 100달러만 했기에 망정이지 더 바꿨으면 엄청 후회할 뻔 했다.  


더불어 네팔 입국 센터에서 인상좋은 아저씨가 달러를 좋은 가격에 바꿔주셨는데 포카라 사장님이 환전해주시는 것과 똑같은 환률로 바꾸게 되었다. 



네팔 입성!










여튼 환전 소동을 마치고 네팔로 넘어갔는데.... 슈밤 진짜 번다다. 포카라로 가는 버스가 없다고 했다. 저녁에 가는 버스만 있다고 한다;; 


일찍와서 가려고 택시탄건데 개망.. 일단 그건 그렇고 언제까지 여기 죽치고 있어야하나 했다. 


그러던 중 말견한.. 인포메이션 센터 in Nepal





여기서 소중한 인연을 만났다..ㅋㅋㅋㅋ 


이미그레이션 센터 바로 옆에 있는데, 네팔 경찰 친구들이 머무는 곳이다. 이곳에서 여러 민원처리, 안내 등을 해준다. 파출소이라고 보면 된다.


여러 여행 책자도 있고 지도도 있다. 


고양이도 있었당.




일단 밥부터 먹는다 아침을 못먹어서.. 주변에 괜찮아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간다.


항상 평타는 친다는 비리야니.

양은 엄청나다 ㅋㅋㅋ 하나는 양이고 하나는 치킨이었던거같다.

기름지지만 맛잇음!! 볶음밥인데 꽤 입맛에 잘 맞는다. 




인포메이션센터에서 네팔 경찰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한국은 어떻냐느니.. 여기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얘기해줬다. 이야기를 듣다보니, 시간이 엄청 가있었다 ㅋㅋㅋ 

네팔 친구들은 한국에 꽤 관심이 많았고, 네팔 사람들 중 꽤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한국에서 돈을 벌기 위해 오는 네팔 사람들이 꽤 많았고,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러기 위해서 한글을 공부하고.. 시험도 치고 그렇다고 했다. 


이 친구들이 사진집(꽤 비싼.. 3만원이나 했던듯)도 선물해주고 여러가지를 좀 챙겨줬다. 뭔가 여행와서 정을 느끼긴 여기서가 처음이었다.ㅋㅋㅋ


우리도 소중한 소주를 꺼내서 조금씩 나눠마셨다 ㅋㅋ 히말라야 올라갔을 때 절반밖에 남지 않았던 소주가 좀 아쉬웠지만 이들의 호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여튼 버스는 야간버스밖에 없었는데, 여행사를 통해서 예매하면 사설버스를 통해서 밤에 넘어갈 수 있었다. 


근데 여행사에서 버스표를 끊던 중ㅋㅋㅋㅋ 포카라에 있었던 산촌다람쥐 팜플렛을 봤는데 요기랑 연결되어있는 호텔이 있었다. 픽업까지 해준다고.


(나중에 알았지만 그냥 산촌다람쥐가 유명해서 이름을 갖다썼다고함)


그걸보고 호텔까지 예매했다. 도착하는 시간이 새벽이엇기 때문에 택시도 잡기 힘들어서.. 픽업해주는게 이득이었기 때문이다.



그 후에 다시 인포메이션 센터로 돌아와서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한다. 


친구들이 고맙게도 마중까지 나가줬고, 버스 자리까지 잡아주면서 짐까지 처리해줬다. 고마워서 눈물날뻔..ㅠㅠ


버스는 마이크로 버스였는데.. 승차감은 고사하고 ㅋㅋㅋ 버스 좌석 스펀지가 왔다갔다해서 개불편함.. 좌석도 엄청 좁았다 ㅠㅠ







같이 탔던 네팔애들 중에 어린 애들이 탔는데, 가면서 노래를 엄청 불러서 중간중간 깼다 어린노무 자식들... 한국이었으면 한마디했겠지만 우린 외국인이므로 그냥 조용히 있었다 ㅋㅋㅋㅋ


한참 자면서 가니 네팔 포카라 근처로 도착. 역시 호텔에서 픽업을 나와서 새벽 5시 쯤 포카라로 들어오게 되었다.

호텔은 일인에 만원정도 꽤 저렴한 가격에 묵을 수 잇었다.

가자마자 짐풀고 잤다. 따뜻한 물이 나오는 시간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세수만 했당. 내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샤워하기로!


이로써 안전하게 인도에서 네팔로 이동 성공!





다음 화 미리보기 사진.



아침에 다시 일어났다.


친구가 저번 아침 강가 보트 투어가 마음에 들었는지, 다시 보트를 타러 나왔다.


잠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수도 안하고 그냥 옷만 입고 설렁설렁 나왔다 (별로 안더럽다ㅠㅠ)


밖으로 나오니 한국 손님이 꽤 많이 오셨다. 


여기 저기 팀이 좀 있는 것 같은데 가장 눈에 띄었던 분은 스님..! 이것저것 간단한 얘기만하고 다들 입만 벌리고 강가 주변을 구경했다.


(소나이스 홈에서는 매일 아침 무료 보트를 제공한다..!)


참고로, 소규모면 노로 저어주는 보트를, 대규모면, 모터보트를 운영한다.


당연히 소규모로 타는 보트가 훨씬 좋다. 모터보트 진짜 시끄럽다.. 감상하는데 꽤 방해가 된다 


스님 사진은 살짝 모자이크를 해드렸다..ㅎㅎ



아래 사진은 노로 저어주는 보트. 


조용히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생각보다 많다 사람이;; 엄청 힘들 듯.


그저께는 4명이서 탔었는데 참 운이 좋았다. 




강가 반대편에 있는 섬? 같은 곳이다 




단체로 탄 손님들이 참 많다.



소나이스홈에서 오신 보트 운전수 아저씨 ㅋㅋ 모터보트 운전하시느라 힘들셨을듯..


위에서 봤던 섬에 배를 파킹하려고햇는데, 물까지 들어갔으나 힘이 부족해서 실패했다. ㅠ




평범한 가트 풍경..ㅎㅎ





보트에서 내렸는데 짜이 장수가 온다..ㅋㅋ 감사하게도 스님이 한잔씩 사주셔서 맛있게 한 잔씩 마셨다. (본인이 경주에서 오셨다고 하셨는데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


그렇게 아침 보트 투어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귀여운 강아지들을 봤다 ㅎㅎ





소나이스홈 연결 식당?인 레게 레스토랑. 소나이스홈은 인도인 사장님과 한국인 사모님이 운영한다.


우리가 갔을 때는 여행가셔서 못만났지만 ..


숙소 소나이스홈과 식당 레게 카페를 운영하시는 듯했다. 레게 카페에서는 그리웠던 한국 요리를 먹어볼 수 있다.


아침에 배가 많이 고파 여러가지를 시켰다.ㅋㅋㅋ김치찌개에 김치볶음밥 인도라면 감자전.. 사실 MSG맛이 찐하지만 그래도 이 맛을 느낄 수 있다는데 행복할 뿐이었다 ㅋㅋㅋ


감자전이 바삭하니 맛있었다. 




같이 일하는 친구들?! 인듯하다 ㅎㅎ


가트를 돌아다니다보면, 모든 사람들이 소나이스홈 사장님을 아는데, 바라나시에서 상당한 부자라고 한다. 카스트 제도에서도 브라만 계열이었고..


카스트 제도가 무너지고 있었음에도, 브라만이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은 신분이 바닥으로 추락하는 것과 같다고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사모님과 결혼한 것을 보니 사랑의 힘이 대단한 듯 하다..!





밥을 먹고 나와서 강가 주변에 앉아서 주변을 구경한다. 마지막 날인 만큼 뭔가 여유롭게 바라나시를 즐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나와서 연을 날리는데 한국 돈으로 몇 백원한다. (근데도 이것도 완전 눈탱이 가격이라는거..  그저께 보트를 몰았던 인도 친구가 말해줬다.. 자기가 사면 싸게 살 수 있으니 연락하라고) 


연을 가지고 놀고 잇으면 달라고 한다 ㅋㅋㅋ  암튼 이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연으로 연싸움도하고 옛날 아버지뻘의 어렷을 적 놀이를 즐기는 것 같았다. 



친구가 샀던 팔찌를 팔았던 할아버지


팔찌 두어개를 사고 사진 한장 찍어도 되냐고하니 흔쾌히 허락해주셨다 ㅋㅋ 친구꺼 팔찌가 중간에 끊어져 갔는데도 기분좋게 새로운 걸로 바꿔주시는 쿨함을 보여주셨다. 







문제의 아저씨 


이 사진찍고 돈을 요구한다. 


위에서 봤던 팔찌 할아버지가 하나에 200원씩 팔면, 이 분은 한컷에 천원을 요구한다..;; 


이걸 생각해보면 뭔가 끓어오르는 감정이 생긴다.. 알아서 값을 깍던지 하자!






빠질 수 없는 라씨


망고라씨였나..파파야였나.. 빠르게 흡입하고 다음 일정으로 이동했다




뭐할까 고민하던 중에 바라나시 대학을 가기로 했다.


나름 그 지역에서 매우 큰? 대학으로, 구경갈만하다고 해서 시간이 좀 촉박했는데 언능 이동했다. 






학교 조낸크다... ;;; 절대 못걸어다님. 사이클 릭샤의 도움 받아서 이동해야한다.. 가운데 뭐가 있었는데.. 그거 보러갔..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ㅠㅠ





사이클릭샤. 가는데 천원도 안한다. 


아까 카트 주변에서 한 컷에 천원 요구했던 사람이 더 미워진다 ㅠ


사이클 릭샤한테 뭔가 연민을 느껴서 돈을 더 얹어줬던 것 같다.  (친구랑 내 몸무게만해도 150이 훌쩍넘는데..)




측량하는 귀요미들 ㅋㅋ




이쪽와서 좋은 인연을 만났다 ㅋㅋㅋ


가운데 웃고있는 인도 남자애가 무라리라는 친구인데, 자신의 형이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어떤 대학교라고 하니까 씨울? 이라길래 뭐지뭐지했는데 Seoul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그래서 우리도 그 학교다닌다하니까 나중에 페이스북으로 컨택해보자고 한다. (역시 연락하지 않았다 ㅋㅋㅋ)


암튼 인도 친구들이 강남스타일도 알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눴다 ㅋㅋㅋ 


(우리를 아주 좋아했다 ㅋㅋ 한명씩 한컷씩 찍음ㅎㅎ)


무라리랑은 페이스북 친구도 맺었다ㅎㅎ 무라리가 저녁에 집에 초대하고싶다고 했는데, 우리는 기차 일정이 있는지라.. 나중에 기회를 갖자고 했다 


로컬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좀 아쉽게 되었다. 


별개로 무라리는 언어에 굉장히 능통했다.. 성격도 엄청 유쾌 ㅋㅋㅋ 영어도 굉장히 잘했고 그 외에 스페인어도 할 줄 안다고 했다 언어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고..ㅎㅎ




대학에서 오는 길에 먹었던 음료. 뭔가 굉장히 찐한데 진짜 맛있었다 ㅋㅋㅋ






이곳은 스위티 집인데 진짜 맛있었다. 


좀 더 사올껄 아쉽.. 


릭샤가 같이 오던 동행이 여기 가야한다고해서 왔는데 꽤 좋은 기회였다ㅋㅋㅋ 엄청 맛집인듯. 한국 맛집에서 볼만한 시스템이 갖춰져있다. 진동벨까지..ㅋㅋㅋ




다시 돌아왔는데 배곱. 


저녁을 먹었는데  치킨과 비리야니를 먹었다. 


좀 기름졌지만 그래도 개맛. 인도에서 살 엄청 쪘다ㅠㅠ





원래 만들 예정이었던 팔찌. 이 친구 이름이 아마 영수였던 것 같다.


팔찌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고 직접 만들수 있게 해준다. 따로 팔찌를 팔기도하고.. 문구류 악세서리를 판다 ㅋㅋ


짱착함 영수. 자세한 이야기는 여행 가이드 책자에 소개되어있다.





여자친구를 위한 팔찌를 만들고 있는 글쓴이.






아... 이제 빠질 수 없는 타임. 맥주 한캔만 하고 가자고 친구를 꼬드겼다.


바라나시에서 이제 네팔로 넘어가야하기 때문에, 슬슬 짐을 쌌고, 떠날 준비를 했다. 3일 동안 소나이스홈에 있었지만 짐을 많이 풀었던 것은 아니라서 꽤 금방 짐을 쌀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소나이스홈에서 찍었던 사진들..!







음식 주문받아주고... 이것저것 부탁을 들어줬던 친구 ㅋㅋㅋ


왼쪽에 있는 근육질 친구는 자기는 브라만이라고 하면서 놀러왔다고(?) 햇던 거 같다 참 잘생겼었다





바라나시 역에서 한 장. 안녕 바라나시!




이제 밤까지 누워서 자면 된다 ㅋㅋㅋ


맥주까지 먹어서 꿀잠!  바라나시 여행기 끝! 다음 코스는 네팔로 국경 넘어가기다. 



사실 이 사진은 6일차 저녁에 찍은 사진이다 ㅋㅋㅋ


한국에서 인도에 오면서 무거워진 가방 때문에 소주를 많이 챙기진 못했는데, 인도나 네팔에서 이 소주는 매우 귀했다..ㅋㅋㅋ


저 플라스틱 소주 하나에 네팔에서는 무려 1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다. 웃긴건, 이걸 한국에서 사서 네팔에 가져다주면 식당 주인이 1만원에 산다 ㅋㅋㅋ


다음 여행은 캐리어에 소주만 담아가는 걸로...ㅋㅋㅋ


사진들을 보면 항상 하루의 마무리는 식당에서 커리 + 난 + 맥주 조합으로 마무리했던 것 같다 ㅋㅋㅋㅋ


내일은 뭐할까, 오늘은 뭐했었지 일기도 쓰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 ㅋㅋㅋ 쏘 나이스홈이 바로 위에 식당도 있고 해서 엄청 편했다 ㅎㅎ




아침에 일어남..!  블루라씨를 먹어봤으니 오늘은 무슨라씨였더라... 시원라씨!!! 


(저자는 여행을 갔다온지 10달이나 지났습니다 ㅠㅠ 기억이 사라져가고 있음..)


시원라씨에는 신기하게 커피 라씨를 파는데, 블로그에서 본 바로는 이 커피라씨는 어디서도 볼 수 없다는..




친구는 코코넛 라씨를 먹었던 거 같다


커피 라씨는 위에 커피가루를 뿌려줌..!


개인적으로는 묽기나 맛이나 블루라씨보다는 시원라씨가 괜찮았던듯...


아직도 한국에서 이 라씨들이 생각나는데 단돈 몇천원에 이 고퀄 라씨를 먹을 수 있다는게 정말 리얼 럭키임 ㅋㅋㅋ


저기 위에 올려주는 치즈(?) 같은 덩어리가 개꿀맛





라씨 먹고 나오는 길에 미키라는 말빨 개좋은 인도인한테 낚여서 


친구랑 나는 각자 목도리 (양의 목에 있는 아주 미량의 솜털로 만들었다던데;; 캐시미어 말고 뭐엿더라 기억이 안남 이름이 ㅠㅠ) 하나씩사고


친구는 알라딘 바지를 하나 샀다 ㅋㅋㅋ 엄청 시원하고 편하다고 ㅋㅋㅋ


목도리는 하나당 2만원이 넘어서 인도 돈치고는 개비쌌음. 여기서 사기 당한줄알고 하루종일 목도리 보러 다니면서 진짜 양솜털 맞냐고 물어본듯 ㅋㅋㅋ


결국 꽤 괜찮은 목도리를 산거였다. 



참고로 여기서 목도리를 판 미키라는 인도인은 한국말을 진짜 잘한다. 진짜 그냥 네이티브로 하는데 본인 말로는 청담동 클럽에서 일했다고 한다. ㅋㅋ


근데 스타일도 좋고 한국말도 진짜 잘해서 ㅋㅋㅋㅋ 물건을 살수밖에 없게 만듬.


그래도 막 엄청 큰 눈탱이는 안당해서 다행..! 





라씨랑 이것저것 먹고 빵을 먹었었는데, 맛있다고 소문난 곳을 또 찾아갔다 ㅋㅋㅋ


소화도 안됐는데 일단 엄청 주문해서 배 터져 죽는 줄 알았음..ㅠㅠ


달밧을 포함해서 치즈 등 세트 메뉴를 시켰었는데 ㅋㅋ 양이 너무 많아서 (속이 비었으면 상관 없는데 사모사 먹어서 좀 배가 차있었음) .. 남길수밖에 없었다.




웨이터. 같이 사진찍자고해서 찍어줫는데 사진 보내달라고함 ㅋㅋㅋ


영어로 막 써줬는데 우리는 필기체인지 뭔지 못알아봐서 하나하나 알파벳을 수정하는 친구의 모습 ㅋㅋㅋㅋ


(결국 사진은 안보내줬다고 한다)





그렇게 걸어걸어서~ 강가를 따라서 계속 걸었다. 멀리까지 가보고 싶었나보다..ㅋㅋ 


가다보니 어디서 익숙한 이름이 ㅋㅋㅋ


철수네 보트! 


안으로 들어가니 역시 한국 사람들이 많당. 


그 안에는 동아리 누나를 닮은 분도 계셔서 ㅋㅋㅋ혹시 누나의 친척이 아닌가 여쭤봄ㅋㅋ


역시나 아니었다 ㅎㅎ


잠시 쉬면서 음료수 한잔. 이때 뭐마셨는지도 기억안난다.. 암튼 배불러서 막 맛있게는 못마심.


그냥 쉬면서 뭐할지 여유를 즐기는 중 ㅋㅋㅋ







그렇게 좀 쉬다가 나와서 다시 강가를 걷는다.


강가에서는 진짜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빨래하는 사람, 반대편 섬?으로 건너가는 사람들, 크리켓하는 아이들, 노닥거리는 청년들, 혼자 고독을 즐기는 할아버지 

 



걷다보니까 배를 만들고 있는 한 장인이 보였다. 


나무를 하나하나 잘라서 배를 만드는 것이었다. 


이 날은 팔찌만들러 멀리까지 나갔다가, 별 소득 없이 돌아왔다 ㅋㅋㅋ 


그냥 강가를 즐기며 여유를 즐기려고했던 날이었던 만큼 


가트 주변에 앉아서 사색도 하고 친구랑 드립도 치고 놀았던 것 같다 ㅋㅋ



역시 하루의 마무리는  킹피셔와 함께 일기를 쓰면서..! in So Nice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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