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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칼로리가 거의 없는 아메리카노만 마시다가, 한번 개인 바리스타분이 하는 카페에 갔었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드립커피를 맛보게 됐는데...


과테말라 안티구아!


과일향인 난다고 적혀있는데, 과일향이 느껴지진 않았지만 상당히 깔끔하고 달콤한 맛이 나서 홀딱 반했었다.


그 이후로 아이스커피는 드립커피로 많이 마셨는데... 


다른 사람들이 추천하는 커피가 있었으니 바로 아이스 더치 커피!!!



자 더치 커피란 무엇인가!

위키피디아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과거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식민지에서 로부스타 종의 커피가 재배되었는데, 커피를 유럽으로 운반하던 선원들이 배에서 커피를 먹기 위해서 고안된 것이라고 한다. 장기간의 항해 기간 동안에, 커피를 먹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법을 고안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현재의 더치커피로 발전한 것이라고 한다. 찬물로 커피를 내린 결과, 커피의 쓴 맛이 적게 나면서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숙성되어 독특한 맛과 향이 있어서, 네델란드 선원들이 즐겨 먹었다는 것이다.



즉, 찬물로 커피를 내리는데 오랫동안 내리는 것!


그 이후로 더치커피에 대한 동경만 있다가... (맨날 마셔봐야지 마셔봐야지 생각만..)


우연히 과외돌이 집에서 더치커피를 내줬다!!!!! 


녹차 - 드립커피 로테이션만 돌았었는데, 처음으로 더치커피를 주셨는데... 


맛이 오오옷!!!!





지금까지 마셨던 커피와 차원이 다르다!!!


언젠가는 더치커피를 주문해서 먹겠노라 다짐했었다...





그러고 며칠 후... 엔토 더치라는 곳에서 무료로 더치 커피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다음 날.. 5개의 쿠키와 함께 250ml * 2개 가 배송되었다.


내가 없을 때, 엄빠가 받아줘서 ㅋㅋㅋㅋㅋ 이미 쿠키는 2개밖에 안남아있었다 ㅠㅠ



일단 더치 커피 하나는 케냐aa 였고 다른 하나는 과테말라 안티구아!


오홋! 먼저 맛본건 케냐 aa였는데 (사실 과테말라 안티구아에 대한 기대가 더 컸음) 요놈이 더 부드럽고 맛있었다!



사람들 말로는 예가체프랑 케냐aa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나중엔 예가체프 먹어봐야겠다





배송오고나서 원액과 물 그리고 쿠키를 준비했다.




안에는 친절하게 드립커피에 대한 설명이 적혀져 있었다!




어떻게 만들어 마시는지 나와있다!


쇼킹한 것은 아메리카노나 라떼뿐만 아니라 더치 맥주도 만들어먹을 수 있다는것!!!!!!!!!!!!!!!!!!!!


아직은 마셔보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마셔봐야겠다





한번 잔에다 따라서 만들어봤다 ㅎㅎㅎ


잔이 커피잔들은 모두 불투명한 색상이어서, 투명한 컵을 찾다가 찾은게 양주잔 ㅎㅎㅎㅎㅎㅎ


내가 생각했던 색이 연출되서 다행이다 ㅋㅋㅋ





시원하게 얼음 넣고 한잔..! 완전 맛있다 !!!  같이 온 쿠키도 꿀맛..ㅎㅎ 개인적으론 초코칩 쿠키보다는 초코 쿠키가 더 좋았음 ㅎㅎ 


쿠키덕후인 동생도 쿠키가 맛있다고 할 정도니, 맛있긴 맛있나보다 ㅎㅎㅎ








부모님도 인스턴트 커피 매니아신데(드립커피에 대한 지식 전무함) 


마셔보시더니, 깔끔하고 정말 맛있다고 극찬하셨다 ㅋㅋㅋ 나중에 주문해서 또 먹자고 ㅋㅋㅋ



보통 500미리에 1.3만 정도 하는데, 엔토커피에서는 1만에 무료배송으로 판매하고있으니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 것 같다.



주문해서 먹다가.. 언젠가 더치기구를 살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알아보고있는건 함정 ㅠ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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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을 찍고왔다...!


대학생이 되도록 집에 가족사진 하나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모 식구랑 같이 갔다왔다. 예전에 사진관을 한 두어번 들락날락했는데, 매번 실패했었다..ㅠㅠ




SLR클럽을 돌아다니던 중 발견한 이벤트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VATA STUDIO 바타스튜디오 가족촬영!




신청하고 나서 얼마 뒤 전화가 왔는데, 스튜디오 대표님이셨다. 


전화로 상담하는데 엄~청 친절하셨다.. 이런 상담은 처음인데 좀 놀랐다!


심지어 가족들이 스케줄이 안맞아서 일요일밖에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 ㅠㅠ 일요일은 쉬는 날이지만 그래도 촬영해주신다고 했다.


요즘은 가족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같은 시간에 모이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 실정을 잘 이해해주신 듯 했다. 


게다가 상담도 굉장히 친절하게 해주셔서, 잘 이해하고 예약을 완료했다.



그러던 중.. 어머니께서 이모가족도 좀 해주면 안되냐고 하셔서... 다시 스튜디오로 연락..!했고 흔쾌히 수락해주셨다.


6월 22일 우리가족과 이모가족은 강남에 있는 바타스튜디오로 향했다!



신사역 가로수길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바타스튜디오! 초행길이었지만 네비찍고 잘 찾아갔다 ㅎㅎ 스튜디오는 지하 2층에 위치해있다.




바타스튜디오 입구




스튜디오 안쪽. 이땐 몰랐는데 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곳이었음..ㅎㅎㅎ 이때가 딱 처음 들어갔을 때 사진이다 


안쪽으로 더 들어가보자







안쪽에 들어가면 꽤 아늑한 구간이 있다. 높은 천장을 살려서 복층으로 위쪽에 사무실을 만들고, 아래는 피팅룸이 있었다.






저쪽 안쪽에 피팅룸에 들어가보면, 화려한 조명으로 인테리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곳은 처음이라 ㅎㅎ 


여기서 화장을 하거나, 고치거나, 옷을 갈아입는다고 한다. 안쪽에는 흰색와이셔츠 몇 벌과 턱시도나 드레스가 비치되어 있었다!


물론 우리 가족과 이모 가족은 컨셉에 따라 각자 입을 옷을 가져왔다. (정장 & 캐주얼)





촬영이 끝나고 사온 음료수


어머니와 이모께서 이렇게 잘해주셨는데 그냥 갈 수 없다며 밖에서 음료수를 사오라고 하셨다 ㅋㅋㅋㅋㅋ 


밖 편의점으로 나가 얼른 사들고왔다!






촬영이 끝나고 바로 원본 jpg를 주셨는데(아마 RAW파일은 대표님이 이제 이쁘게 보정하실듯!) 씨디에 각 가족에게 구워서 주셨다.


종이로 만든 cd집인데 굉장히 독특하다. 안에는 씨디와 명함이 들어있다.






가족사진 찍었던 촬영본을 하나 올려본다!


찍어주신 원본을 내 입맛에 맞게 살짝 보정해봤다. 콧수염들을 들고 찍은게 나는 제일 마음에 든다!!







대표님께서 사진 찍으면서 모델들의 웃음을 이끌어내려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덕분에 사진도 다들 밝은 웃는 사진이 많았다!


나중에 몇 장정도 보정해서 주신다는데 그 보정본들도 궁금하다 ㅎㅎㅎ 원본들도 표정들이 잘 캐치되서 다들 마음에 들어했다!




매일 동네사진관만 가다가, 이런 스튜디오에 와서 촬영하는 것이 우리가족은 물론이고 이모가족들도 처음인데


다들 재밌고 좋은 추억을 쌓았다고 하니 이벤트를 신청했던 나도 굉장히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나중에 여력이 된다면, 다른 보정했던 사진들도 좀 올리고 싶은데 일단 나중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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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정보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참조하시길.



바타스튜디오 홈페이지: http://www.vata.co.kr/


070 - 4870 -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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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 바타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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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안 비대해진 몸뚱이를 줄이고자 요즘 다이어트에 돌입..-_-!


운동은 꾸준히 해왔으나 식이조절을 하지 않아서 항상 몸무게는 제자리 걸음이었고, 최근에 야식 섭취량이 늘면서(빵, 치킨, 초콜릿 등 ㄷㄷㄷ) 


몸무게는 지붕을 뚫고 올라가는 중이었다....




예전부터는 운동을 1시간 반정도해서, 유산소 40분 - 무산소(웨이트)- 30분 -나머지 준비, 정리운동 이런식으로 했는데


바빠지면서 1시간으로 줄였다.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5분에서 7분 정도, 유산소는 30분으로 줄이는 대신 강도를 조금 높였다. 


예전엔 7~7.2km/h 정도로 빠르게 걸었던 반면 요즘은 30분 내내 10km/h를 유지하며 가볍게 뛰는 중이다. 덕분에 땀은 많이 나는데 내 생각에는 이게 더 효과가 


좋은 것 같다. 웨이트는 늘 하던대로 가슴, 등/어깨 순으로 하고있고 하체운동은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스쿼트 중이다.


여튼 근육운동을 하니 늘어졌던 뱃살과 옆구리살이 좀 잡히는 듯하다.. 꾸준히 해서 꼭 여름이 되기 전에 예전 몸으로 돌아갈 수 있길..ㅠㅠ(이미 여름인가)


항상 그렇지만.. 몸뚱이가 불어나기 전에 관리를 해야지, 소잃고 외양간 고치려면 그 전보다 에너지를 몇 배를 투자해야한다 ㅠㅠ  




5시에 저녁을 먹고 집에 11시쯤 들어오게 되면 배가 많이 고픈데, 예전엔 밥을 먹고.. 후식까지 야무지게 먹었지만 ㅋㅋㅋ


요즘은 집에 와서 고구마 반개 or 한개 + 사과 1개 정도로 요기를 한다. 


하지만 다 알고 있듯, 고구마를 먹으면 포만감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특히 물과 같이..!) 그리 많은 양을 먹을 수 없고 아무리 본인이 양껏 먹었다고 해도 밥을 먹는 것보다는 낫다ㅋㅋ


예상치 못했던 효과는 다음 날 아침에 쾌변을 볼 수 있다는 것..ㅋㅋㅋㅋㅋㅋㅋㅋ 분 단위로 걸리던 볼일이 초 단위로 해결되는 놀라운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ㅋㅋ


평소에는 김치없이 고구마만 먹지만..(김치의 나트륨 성분은 특히 저녁에 좋지 않음..ㅠ) 구색좀 맞춰보고자 꺼내서 같이 먹었는데.. 맛이 진짜 올레!!!!!!!!!!!


막 꺼낸 신김치에 호박고구마 조합이란... 게다가 배고프기 까지 하니 그 순간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었다


여튼 이렇게 3주째 정도 들어오고 있는데, 3kg이 빠졌다 놀랍게도 ㅋㅋㅋ 근육량이 많은걸 감안해도 상당히 좋은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앞으로도 꾸준히 해야겠다.



앞으로 다가올 여름. 다이어트를 위한! 다이어트 식품 고구마로 허기를 채워보는 것은 어떨런지! (운동은 당근 필수고 ㅋㅋ)

















요즘 공부할 책은 많아지고 백팩은 너무 무거워서 허리가 많이 안좋아졌다.


방학 동안 학원 이곳저곳 잠 줄이며 돌아다니느라 백팩에 온갖 공부할 책들을 지고 한 시간씩을 출퇴근했는데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것도 그렇고 무거운 백팩 때문에 몸이 더 피로한건 사실이었다. 그래서 중고로 영입한 아이패드4(뉴뉴아이패드)


무거운 백팩을 없애기 위한 해결책은 공부하고 필기했던 책들을 모두 스캔해서 pdf로 아이패드에 넣는 것이었다.


요놈을 고른 과정은 이러했다.



학교 전공수업이 슬슬 생기고 필기량과 수업자료량이 매번 필요한 수업을 들으면서 "패드"의 필요성이 절실해졌는데, 


매 시간마다 프린트를 뽑아가기도 굉장히 번거로울 뿐 아니라, 인쇄비도 만만치 않았다. (우스갯소리로 지금까지 프린트비 다 합쳤으면 이미 노트10.1 샀다고)


그 당시 노트10.1이 출시되고나서 그리 오래되지 않을 때 였고, 와콤과 삼성이 만들어낸 노트 시리즈는 개인적으로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패드를 산다면 노트10.1을 사겠노라 생각했다.



여튼 요놈이 생기면 쓸지 안쓸지 고민하다보니 학기가 끝나버렸고 고민하면서 결국엔 모든 학업을 프린트로 해결했다. 그리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하기 전 


고등학교 때부터 쓰던 노트북이 고장났고 결국에는 패드를 장만하는 것 대신 가벼운 노트북을 사는 것으로 고민이 끝이 났던 것 같다. 


[터치되는 노트북도 있었는데(아티브 시리즈) 아무래도 노트북 본연의 기능까지 잃을까봐 그냥 시리즈9으로 구매함.. 사실 그걸 샀으면 패드를 따로 안사도 됨]



그 뒤로 다시 패드를 떠올리게 됐을 때는 앞서 이야기 시작부와 같은 계기가 있었고, 그 후 며칠 동안 패드를 탐색했던 것 같다. 


사실 앞서 생각했던 노트10.1인치의 경우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고(구형이나 신형이나 꽤 비쌈) 펜을 계속 사용하게 될까 고민했었다. 여튼 이건 뒤에서 계속 설명하기로.


과외도 하나 밖에 하지 않아서 자금이 부족했던 나로서는 부모님께 손을 빌리기 싫어 무조건 가성비 좋은 것으로 알아봤다. 생각보다 패드 종류는 굉장히 다양했다. 




혹시나 패드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을까 싶어, 내가 아이패드로 결정하게 된 흐름도를 한번 적어보고자 한다.


조건 0. 일단 가장 먼저 목적 -> 책을 "읽는" 것이 "필기"하는 것보다 먼저임. 즉, 공부(필기) 복습용이 1순위. 펜을 쓸지는 미지수.


조건0. 에 만족하는 종류 -> 글씨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최소 FHD나 레티나 액정으로 갈 것. 




조건1. 가장 처음 가성비가 좋은 패드를 알아봄. 

조건1.에 만족하는 종류-> 누크 9인치 HD+ 시리즈. 중고가 약 10~20만원대로 저렴. 해외 직구도 가능.

걸림돌: 고장 시, AS불가. -> 부모님께서 반대


조건2. AS가능 할 것. 단 펜의 사용여부는 미지수. 

조건2.에 만족하는 종류 -> 아이패드3 (뉴아이패드) 이상 버전, 갤럭시 10.1 (구, 신) 중고가 약 30~, 신품가 60만

걸림돌: 비..싸..!


-> 결론: 저렴하면서 조건0~2까지 만족하는 것. -> 아이패드3 or 갤럭시 10.1인치 구버전.


여기서 인터넷을 통해 둘을 비교해봄. 결론은 펜을 안쓰면 무조건 아이패드3



아무래도 펜이 있어도 사용도가 높지 않을 듯 하여 아이패드로 결정.[물론 가장 저렴한 용량이 가장 작은 16기가, 와이파이버전]



그 후 장터링 시작 -> 여담이지만 중고나라 매물에 놀람..! 5분에 매물이 약 10개씩 올라옴.


장터링 중 아이패드4와 아이패드3 사이에 가격차가 별로 크지 않는 매물을 발견하여 아이패드4로 34만원에 최종 구매.





일단 화면에 굉장히 만족했고, 무엇보다 놀랐던건 변강쇠같은 배터리.. 나같은 라이트 유저는 게임도 안하니 아무리 하루종일 써도 다 못쓴다. 


그 후 알아본 것(사실은 패드 사기 전에 알아봤지만)


바로 북스캔. 약 20cm *30cm 정도의 책인데 분량이 4권 중 3권을 북스캔하기로 결정(4권은 현재 공부하면서 필기가 진행 중이고, 나머지 3권의 분량은 약 1200쪽 정도)



북스캔 업체를 알아보는 도중 평이 꽤 괜찮은 업체를 발견했는데, 바로 악어스캔이라는 곳이었다.


직접 찾아갈 순 없지만 (수원에 위치) 택배로 보내기로 결정했고, 아무리 가까운 곳이 있더라도 스캔하고나서 화질이 깨지면 낭패니 한번에 제대로 하고 싶었다.



보통 책은 스캔 후 폐기되는데 반환을 원한다면 스프링 제본으로 다시 받을 수 있음(재판매 방지) 여러 옵션이 있으니 참고할 것.


사이트 ascan.kr


또한 pdf파일 앞에 저작권 관련 페이지를 하나 넣어줌. (의뢰자의 정보가 포함됨). 법적으로 자신이 구입한 책을 스캔해서 보는 것은 책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한다.




책을 택배로 보내고 약 1주일이 조금 넘어서 파일로 받아 봤는데 3권의 파일은 약 500MB정도. 받아보고나서 확인해보니 상당히 잘 스캔되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아래 사진보고 참고.



이건 확대본. 상당히 깔끔하다. 





한 페이지를 본 화면. 따로 확대하지 않아도 볼만하다. 스캔 화질 + 아이패드 레티나가 빛을 발하는 순간.





요즘 이렇게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니 노트북도 잘 안쓰게 되지만.. 그래도 문서작업엔 노트북이 좋은 것 같다.


대신 지하철이나 버스에 탔을 때는 아이패드만 쏙 꺼내서 볼 수 있어서 참 좋다. 학교 프린트 같은 경우에도 그냥 필기본을 스캐너에 넣고 스캔하면 끝이니


이동하면서 복습하기엔 이보다 좋은 것을 없을 듯!


마지막으로 책상 샷





  1. 손님 2014.05.13 01:40

    정말 쌩뚱맞은소린데 누크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오게됬는데
    독서대가 정말 탐나네요 ㅎㅎ어디서 구입하셨는지알수있을까요ㅎㅎ 초면인데 디게 쌩뚱맞은 질문 남기고 가요!
    꼭가르켜주시면 천사!

    • 꾸벅05 2014.05.14 23:25 신고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 북스탠드에 관심가지실 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저건 동생이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만들어온 북스탠드에요 ㅎㅎㅎ

      아마 직접 만드셔야?? 할것같네요 ㅠㅠ

  2. MAKang! 2014.05.17 00:47

    변강쇠같은배터리..라니ㅋㅋㄱㅋㅋㅋ 조건0. 쓰는거보고 부정정 가상일하는줄...!!!! 쨌든 잘읽었어요 글을 잘쓰넹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는


보통 서울 벚꽃 절정보다 약 1주일 정도 늦게 절정이 찾아온다


글 작성일인 4/6에 여의도 윤중로 벚꽃은 이미 다 떨어졌으나 


관악의 벚꽃은 아직 남아 있는 듯 하다


아무래도 산악지형에 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도 낮다보니 아무래도 늦게 따뜻해져서 그런 듯!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지는 바람에 꽃이 만개함과 동시에 푸른 잎도 같이 피어나와 올해 벚꽃은 그다지 이쁘지 않다


그래서 절정인 시가보다 약간 일찍 벚꽃을 찾아야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canon 5d + tamron 28-75









































서울대학교 봄과 가을은 각각 꽃이 피고 낙엽이 지는 계절인데,


학교에서 사진좀 찍고 싶다하는 학생들이 가장 행복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말이 있듯, 서울대학교의 봄이 학생들에게 그리 반갑지 만은 않다.



항상 시험기간 때면, 카메라만 걸치고 캠퍼스를 거닐고 싶은 생각이 머리 속을 가득 채운다.


하지만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버스타고 올라가버렸는데, 이 날은 특별히 동아리에 행사가 있어서


30분만 일찍 출발했다. 


학교에서도 캠퍼스의 낙엽지는 것이 이쁜 지, 학관 근처 자하연이라는 연못 앞쪽부터 음대 쪽 길까지 낙엽제라는 축제를 열었다.


낙엽을 길에다가 풀어논(?) 것인데, 꽤 운치가 있었다고는 하나 나는 휴일에 가서 그런지 그저 푸석푸석한 낙엽 쓰레기를 모아논 것 같았다..ㅠㅠ


그냥 스윽 보고 중도쪽으로 올라오는 길에 위와 같은 풍경이 보인다. 


비록 휴일이지만 학교의 도서관을 들락이는 사람들은 북적였다. 사실 나도 그 다음 주가 시험이었는데, 뭐.. 이제 될대로 되라 생각하며 즐길건 즐겨야 한다며 


내 자신을 합리화한다 ㅋㅋㅋ



사진을 정리하다가 가을 사진이 있어서 봤는데, 역시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없는 것 같다. 


딱 사진 프레임 하나만 봐도, 그때의 기억이 폭발적으로 되살아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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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동 |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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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90 35.8

캐논 5d























































































혜화 대학로에서 진행 중인 '뮤지컬 카페, 봄날의 곰'을 보고 왔다!




일단 결론적 평부터 말하자면, 상큼하고 콩닥콩닥한 연극? 뮤지컬? 이라는 점.


커플들에게 강추하는 연극!


매일 연극만 봐와서 소극장에서 노래하는게 어색했는데, 직접 보고 나니 연극과 뮤지컬의 경계가 허물어진 느낌이다. 


또한 소극장에서 연기자들이 노래를 부르니 감회가 새로웠다. 특히 모든 배우들이 합창할 때 감동은 큰 강당에서의 뮤지컬 느낌과 또 달랐다.


(여배우들의 노래가 특히 돋보였다.)




또 하나 인상깊었던 것. 


위 사진은 공연 시작 전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광경을 담은 것인데, 앞에서 직접 커피를 내려서 객석에 몇 잔 가져다 주신다.


또 극중인물들이 공연에 앞서 준비(?) 하고 있다. 요런게 연극, 소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아닐까 싶다.



공연 내내 미소 짓게 만드는 상큼한 사랑이야기. 상큼함만 있는게 아니라 공연 끝 무렵에는 그런 상큼함과 감동이 또 다시 밀려온다.


카페 안에서 있었던 많은 사랑이야기, 그리고 정작 우리가 잊고 있었던 한가지.




관람 전에 후기를 좀 보고 갔는데, '이제 만나는 커플 or 오래 사귄 커플 강추! 꼭 보세요' 문구가 기억난다.


 이것 보다는 이제 '커플들은 무조건 강추!'



 




2012년도에는 2등했었는데, 올해 13년에는 드디어 1등!


[5d +  17-35 시그마] 작품


아쉬운 건... 작품 제출 시 별다른 내용이 없어서 리사이즈로 웹에 업로드했는데


인화한 걸 보니 다 뭉게져있어서 .. 저 사이즈로 출력할거면 원본을 보내달라고 하던가, 원하는 퀄리티로 안나와서 너무 아쉽다



  1. NAP'S 2013.10.16 12:00 신고

    헉..능력자셨군요~~!
    대단하세요 ^^

    • 꾸벅05 2013.10.16 23:45 신고

      헉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운 좋게 입상한 것 뿐이에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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